김해시는 지난 11~15일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대상은 전통시장, 여객터미널, 쇼핑센터, 경전철 역사 등 5개 시설이다. 시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각 분야 주요 구조부 결함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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