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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동 거주 선박수리회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기사승인 [0호] 2020.07.29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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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 1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승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9일 현재 전국 추가 확진자는 48명

부산 선박수리회사에 근무하는 김해 외동 거주 6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부산항 입항 집단감염 발생 러시아 선박을 수리한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다.

부산국립검역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선박에 탑승한 러시아 선원 94명 중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박 수리업체 직원 일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기저질환 여부는 조사 중이다.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이 남성은 자차를 이용한 자택과 부산 소재 회사 출퇴근을 제외하고 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현재 마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해지역은 이 남성 포함 지금까지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사례 모두 증가하면서 29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8명을 기록했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의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직전 이틀간의 20명대 기록은 사흘 만에 깨졌다.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한 자릿수에 머물며 안정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다시 두 자릿수대로 올라섰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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