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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제21대 김해 총선은

기사승인 [464호] 2020.03.24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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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선거구에 12명 후보등록
13일간 선거운동 할 수 있어
만 18세부터 올해 투표 가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김해에서는 김해갑, 김해을 2개 선거구에서 선거가 실시된다. 김해갑에서는 4명, 김해을은 8명 등 총 12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치고 일전을 벼르고 있다. 올해부터는 선거 가능 연령이 확대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만 18세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숫자별 키워드로 김해지역 총선을 살펴본다.

 
2 김해지역 선거구 수
 
김해지역은 갑·을 2개 선거구에서 치열한 혈전이 예고돼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에서 금배지를 단 3곳 중 2곳이 김해갑·을 지역인 만큼 김해 두 석을 놓고 다투는 여·야의 자리싸움이 지역 정치 판도를 크게 뒤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해갑은 진영읍, 한림면,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동상동, 부원동, 북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까지 총 11곳, 김해을은 주촌면, 진례면, 회현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장유1동, 장유2동, 장유3동까지 총 8곳이다.
 
기존 김해갑 선거구였던 회현동은 김해을 선거구로 경계 조정됐다. 김해갑 선거구 인구(27만 9251명)가 21대 총선의 인구 상한선인 27만 3129명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12 등록 예비후보자 수
 
이번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시작됐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은 오는 26~27일이다.
 
현재까지 총 김해갑·을 2개 선거구에서 총 12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김해갑 지역에서는 민주당 민홍철, 미래통합당 홍태용, 정의당 하대용,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선심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해을 지역에서는 민주당 김정호, 통합당 장기표, 정의당 배주임, 기독자유통일당 허점도, 배당금당 김종남, 조현호, 김성용, 무소속 이영철 예비후보가 출마했다.

 
13 선거 운동 기간
 
후보자들은 4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 58조에 따르면 선거 운동은 특정 후보를 당선되게 하거나 낙선시키려고 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만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직접 선거구 주민들의 얼굴을 보고 명함을 나눠주거나 유세를 펼치는 등 대면 선거운동을 이전처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신 비대면 선거운동이 늘었다.
 
민홍철 후보는 유튜브 채널 '민홍철의 민생TV'를 운영하면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고 홍태용 후보도 유튜브 채널 '홍태용TV' 운영 등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 사전투표는 4월 10일~11일 이틀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8 투표 가능 연령
 
선거권 연령이 하향 조정돼 만 18세(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부터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002년 생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다. 다만 모든 고3 학생이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02년 4월 17일 이후에 태어난 학생은 투표할 수 없다. 18세 이상 학생은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으며 당직에도 취임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의 학생이라면 선거운동도 할 수 있다. 친구에게 개별적으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해달라고 말하거나 20명 미만의 사람에게 문자메시지로 특정후보 지지 문자를 전송하는 행위,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등을 통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다만 선거 관련 인쇄물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거나 포스터를 벽에 붙이는 행위, 여러 사람이 듣도록 선거운동 노래를 트는 행위, 투표·선거운동 등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 친구에게 어떤 인물을 찍을 것인지 물어보는 행위 등은 할 수 없다.
 

110 총 투표구 수
 
이번 선거에서 김해는 총 110개의 투표구가 운영된다. 김해 총 인구 56만 2015명 중 44만 377명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존 선거인수는 43만 3068명이었으나 선거 연령대가 하향조정되면서 7309명이 추가로 포함됐다.
 
한편 지난 총선에서 김해지역은 58.1%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유권자 40만 8752명 중 23만 7500명이 표를 던졌다. 당시 전국 투표율 58%, 경남 투표율 57%보다 근소하게 높았다.
 
4년 전보다 유권자 수가 3만 1625명 늘어났고, 김해신공항 사안 등 김해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뜨거운 만큼 이번 제21대 총선에서는 더 높은 투표율이 기대된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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