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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 10명 늘어 36명으로…전국 첫 1천명 넘어

기사승인 [0호] 2020.02.26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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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병원 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창원 6명 추가 총 14명
김해는 기존 2명 발생 그대로 유지
전국 169명 추가 발생…총 1146명
사망자는 첫 외국인 포함 12명

경남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밤새 10명 늘어났다. 이로써 경남지역은 36명으로 증가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창원 6명, 거제 1명, 거창 3명 등 1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부터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수치이다.

거창에서는 이번이 처음 발생이다. 경남도는 이들이 신천지 교회와 관련이 있는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창원 14명, 합천 8명, 거창 3명, 김해 2명, 진주 2명, 거제 2명, 양산 2명, 함양 1명, 남해 1명, 고성 1명 등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69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1146명으로 늘었다. 첫 환자가 발생한 후 37일만에 1천명을 넘어섰다.

새 확인된 확진자 169명 중 15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34명, 경북에서 19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2명이다.

11번째 사망자는 36세 몽골인 남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이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간경화를 앓고 있었다. 12번째 사망자는 대구에서 확진된 73세 남성이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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