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59

"전쟁 나면 여학생은 위안부 될 것" 동의대 교수 사직 결정

기사승인 [0호] 2019.09.20  11:36:48

공유
ad50
ad68
default_nd_ad1
ad45
ad63
▲ 동의대 전경.

여성 비하나 정치 편향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부산 동의대 교수의 사직이 결정됐다.

동의대는 20일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어 A 교수가 전날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A 교수는 "도덕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을 설명하면서 의도치 않게 오해가 생겼고 학생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사직을 결심했다"고 사직서 제출 이유를 설명했다.

A 교수는 "교정을 떠나게 돼 마음이 아프지만 학교와 학생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한다"고 덧붙였다.

A 교수는 강의 시간에 "전쟁이 나면 여학생은 제2의 위안부가 되고, 남학생은 총알받이가 될 것이다", "여름방학이면 여자들이 일본에 가서 몸을 판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또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총학생회가 학교 측에 진상 조사와 징계를 요청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2
default_news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