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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도내 최고 성과

기사승인 [437호] 2019.09.03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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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마을기업 권역별 설명회.


17개 육성, 경남 평균치 3배


김해시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에 경남도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주목을 받고있다.

김해시는 올들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17개를 육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4개로 같은 기간 15개를 육성한 창원시를 앞서 도내 지자체 중 최고의 수치를 기록했다. 경남지역 평균 5~6개와 비교해도 3배 가량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또 2013년 첫 마을기업이 만들어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기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각각 13개, 5개로 총 18개였던 것과 비교해도 괄목할만한 성과다.

이처럼 올해 8월까지 결과치가 지난 5년간과 맞먹을 정도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붐이 일어난 것은 최근 들어 시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책을 펴 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허성곤 시장의 공약으로 시는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50개 육성을 목표로 도내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관련조례를 제정해 자체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부서간 원활한 협업을 위한 원팀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도내 유일 종합지원기관인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운영할 뿐 아니라 지난 5월 지역 우량 유통기업인 ㈜서원유통과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농협들과 마을기업 육성 협약을 각각 체결해 이번 성과를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허 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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