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2019 복지기관(노인분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미술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미술반은 정기적인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특정 예술 장르의 기능을 습득하는 등 개인의 일상과 삶을 표현하고 풀어내고자 운영된다. 현장학습·전시회 등 총 3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우 관장은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가야왕도 김해시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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